' 운명의 별'까지 제 뜻대로
움직이는 사람.
인생은 위기의 연속이기 때문에
최고의 반려자는 용기라 할 수 있다.
때로 용기가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면 바로 새로운 용기를 보충해야만 한다.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게 해 주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해 주며,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용기밖에 없다.
용기를 가지고 일에 임하면 위기도 어려움도 공포도 느끼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다.
결코 운명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운명 앞에 무기를 내던지고 항복해 버리면
주위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빠져버리고 만다.
따라서 불굴의 투지로 끝까지 운명과
맞서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기에 직면하게 되면
그저 팔짱을 끼고 알아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려 들지 않는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을 발견하지 못하고 이중의 위험에 떨어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자신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자신을 구할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용기를 갖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여
운명의 별까지도 지배할 수 있게 된다.
내 인생의 '보석상자' 중에서..

책은 죽은 사람들과 유일하게 대화할 수
있는 순간이라고 한다.
살아계신 분들은 빼고.. ㅎㅎ..
그림도 각자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 작품 속에 지나간 시간에 묻어있는
느낌을 상상하다 보면 그 당시 작가들과
마음의 대화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무엇인가를 바꾼다는 거 쉽지 않다.
운명이라는 말 참 어렵기도 하고,
어떤 것을 하나 진득이 하지 못하는 성격인
나에게는 운명은 고사하고 변화에 맞선
다는 건 답답할 뿐이고,
간절함? 절실함이라는 마음 가짐이
필요한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은 하지만
내 성격도 내향적이다 보니
결심 한번 품기까지 그리고
그 결심을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모른다.
게으르다고 흔희들 표현 한다만,
사실 게으른 것도 있고, 각자 삶의
내면의 세상은 참으로 복잡한 것 같다.
나보다 더하다 덜하다는 개인적인 시각일 뿐
그 속을 바라본다면 얼마나 처참하게
힘겨운 사투를 하고 있을지 알 수 없다.
그냥 해!! 이러시는데 참 쉽지 않다..
왜 그런지..
불굴의 투지로 맞선다는 거창함 보다는
팔짱 끼고 그 상황을 회피하지 않기 위해
작은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걸 오늘도
머리로만 생각한다.